Myspace류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대부분 비슷한 레이아웃이나 특징들을 가진다. Gypsii.com 또한 이와 별반 다르지 않으나 '위치'라는 정보를 가지고 여러 소셜 네트워킹의 특징들을 담아내고 있다. 물론 이 '위치'는 폰을 기반으로 한 클라이언트로 부터 나오는 것이고 이 클라이언트에서 나온 데이터들을 담아주고 보여주는 곳이 웹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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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ii.com

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메뉴 또한 people, places, home.. 그리고 좌측 하단의 media 우측엔 news.. 여기엔 한국어도 지원된다고 나와있다. LBS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업체가 다 그러하듯이 현재까지 그들이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폰 또는 PND (Personal Navigation Device)에서 작동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다. 웹은 언제까지나 클라이언트를 위한 간단한 데모용으로 보여줄 뿐이며.. gypsii.com 또한 예외는 아니다. myspace의 feature들을 살짝 가져와서 gypsii 버전으로 보여 주는 것 뿐 특별한 컨셉이나 기획은 보이지 않는다. UI만 보자면.. 좀 컬러나 레이아웃들이 허접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렇다면, gypsii가 가지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특징을 아래 동영상으로 한번 살펴보자.


위 동영상에서 설명하듯이 클라이언트 메뉴는 PlaceMe, SpaceMe, FindMe, Search 그리고 Me로 이루어진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PlaceMe : geoTagged UCC(사진, 텍스트)를 전송/공유하는 기능
SpaceMe : 등록된 친구찾기
FindMe : 지금 현재 위치 찾기
Search : POI(Point of Interset) 검색
            (* POI란 쉽게 말해 주변의 음식점, 주유소 등의 위치를 말한다)
Me : 환경설정 (GPS, 프로파일등)

특징들이 간단하고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요소로 구성된다. 그런데.. 뭔가 2% .. 아니..., 좀 더 많이 부족하다. 일단.. 서비스 기획의 부재 및 컨셉의 모호함. 위 특징들은 어떤 LBS 어플 업체가 개발을 하던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며.. 아주 기본적인 특징들이다. 따라서, 저 기능들 만으로는 유저의 참여를 끌어내기 쉽지 않을 듯 하다.

gypsii에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것!.. 그런데.. 조금만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면.. 깨진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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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던.. 이런 사이트가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건 기쁜 소식이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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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