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랩스 Experimental Search의 최근 아이디어인 Alternative views for serarch results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한다. Alternative views란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에 대한 검색 결과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데이터 마이닝등의 기술을 통해 Map View, Timeline View 그리고 Info View등의 세가지의 뷰 타입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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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s Alternative views for search results : http://www.google.com/experimental/

먼저, Map View는 검색어에 대한 위치정보를 추출하여 화면 오른쪽엔 Google Map을 이용하여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위치를 같이 표시해주고, 화면 왼쪽의 리스트 내용엔 위치와 관련된 단어를 하이라이트해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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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tours라는 키워드에 대한 Map View 결과

위 그림에서 처럼, 'pga tours'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왼쪽 리스트 화면에 검색어인 'pga'와 위치 관련 단어인 'Panama'가 하이라이트되어 보여지고, 오른쪽엔 해당 정보에 관련된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주고 있다.

다음으로, Timeline View는 웹 페이지에서 '시간'에 관련된 정보를 추출하여 검색어에 해당하는 결과를 뿌려준다. 아래 그림과 같이 'nanotechnology'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에 관련된 페이지에서 '시간'에 관련된 키워드를 하이라이트해서 보여주고, 상단의 그래프에선 어느 기간대에 관련 정보가 많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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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technology'에 대한 Timeline View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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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Info View는 우측에 보이는 그림에서 처럼, 검색에 대한 결과를 유저가 원하는 방향대로 좀 더 정확하게 보여주고자 하여, Dates, Measurements, Locations 그리고 Images와 관련된 항목 제공하고, 이러한 항목을 선택시 관련 정보를 하이라이트해서 보여주게 한다. 다시 말해, 일반적으로 'Your search terms'라는 항목을 클릭하면, 일반적인 검색 결과와 같이 결과 페이지에 검색 키워드가 하이라이트되어 표시되는 것이고, 'Measurements'는 길이나 무게 와 같은 측정치를, Dates를 선택하면 날짜 정보가, Images를 선택하면 관련 이미지를 같이 보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각각의 항목들은 각 항목에 맞게끔 필터링하여 재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ocations'를 클릭하고 특정 위치를 입력하면 해당 위치에 관련된 결과만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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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s'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에 'Measurements'를 선택한 화면

'koalas'라는 키워드를 입력하고 'Measurements'를 선택하면 위 그림과 같이 무게나, 길이 또는 시간등에 관련된 측정치에 대한 정보가 하이라이트되어 표시된다.

이렇듯, Alternative View for search results를 통해 살펴본 Map, Timeline, Info View는 검색결과를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좀 더 정확한 결과나, 자신에게 맞는 결과를 더 상세하게 필터링해서 보고 싶은 유저에게 어느정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구글의 '친절하지 못한 검색결과?' 에 대한 불만이 있는 유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으나.. 아직까진 더 많은 발전과 기술 개발이 필요할 것 같다.

Alternative View 소개 페이지에서 제시된 키워드 말고 다른 키워드를 입력했을 땐 검색결과가 정확하지 않거나, 아예 결과자체가 없는 것들이 많다. 또한, Map & Timeline 뷰는 사람이나 회사 또는 이벤트나 장소에 대한 주제와 관련하여 최적의 결과를 가져온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를 역으로 말하면 그 외의 주제에 대해선 검색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는 말이고... 실제도 그렇다.

하지만, 이러한 Alternative View와 같은 시도는 유저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아주 바람직한 시도라 생각되며, 많은 기술발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더 정확하고 친절한 검색결과를 가져오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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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왕..

분류없음 2008/01/25 13:44
야동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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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emistry.gatech.edu/faculty/Wang-Y/

제대로.. 낚였다..ㅡ,.ㅡ;

이름 지을때.. 정말 신중해야 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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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픈소스로 어떻게 돈을 벌까 하는 의문이 많았었다.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소스코드라고 하면 그 회사의 자산과도 같았고, 대부분의 회사는 이러한 소스코드에 대한 보안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심지어 소스코드가 있는 개발장비에서는 네트웍이 아예 안되게끔 해놓는 회사도 있다.

그런데, 예전부터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다 공개하는 회사가 있었으니.. 주변에선 과연 저 회사가 어떻게 해서 돈을 벌 것인가라는 의문을 품기 충분했다. 실제로 오픈소스를 지향하는 회사의 매출은 그 쓰임새에 비해 초라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매출의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A/S? 비용으로 벌어 들이는 것이었다.

특히, 오픈소스 DBMS로 유명한 MySQL을 보자면, 공짜로 쓰는 사람은 A/S를 받을 수 없고, 그나마 상용 라이센스를 구매한 사람만 지원을 해준다. 그런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LAMP : Linux, Apache, MySQL, PHP의 한 글자를 차지하고 있는 MySQL을 돈을 주고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MySQL의 2006년 매출은 약 4천만불(400억)이라고 알려져 있다. 순수익도 아닌 매출이 400억이란 말은 MySQL의 광범위한 쓰임새에 비하면.. 정말 초라한 실적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바로 몇 일전에 Java로 유명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가 MySQL을 약 1조(1000억달러)라는 금액으로 인수했다. 겨우 매출 400억원을 올리는 회사가 1조짜리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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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acquires MySQL : http://blogs.mysql.com/kaj/2008/01/16/sun-acquires-mysql/

더불어, 우라니라의 tistory와 비슷한블로깅 툴을 오픈소스로 만드는 회사(www.automattic.com, www.wordpress.com)가 3천만불을 투자 받았다.
WordPress.com Creator Raises $29.5M : http://gigaom.com/2008/01/22/wordpresscom-creator-raises-29m/

이제, 바야흐로 오픈소스도 돈이 되는 시대가 제대로 온 것이다. 물론, 위와 같은 오픈소스 회사에 대한 투자나 인수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올해부터는 '지대루' 탄력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참고로 IT 블로그로 유명한 ReadWriteweb(www.readwriteweb.com) 에서도, 2008년 가장 유망한 웹으로 오픈소스를 꼽았다.
Most Promising for Web 2008: Open Source Movement :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most_promising_web_2008_open_sourc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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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NAVTEQ을 약 7조2천억에 삼켰던 노키아(www.nokia.com)가 이번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최대 스타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까지 삼키려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PaidContent.org에 따르면, "노키아 휴대폰에서 돌아가는 또하나의 소셜 네트워킹을 위한 딜이 아니라, 회사를 인수하기 위한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But another factor elevates this beyond just-another-social-net-on-a-phone deal: Our sources have indicated that the discussions have involved Nokia purchasing a stake in the company, but these are in very early stages.

http://www.paidcontent.org/entry/419-nokia-and-facebook-working-on-mobile-deal-could-involve-investment/

물론, 아직 초기 단계이고 공식 사안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될지 안될지는 아무로 모를 일이다.

하지만, 노키아를 죽어라고 따라가려고 애쓰는 삼성, 모토롤라, 소니에릭슨등은.. 또 하나의 충격적 사건으로 받아들일 것이고, 1.6%의 지분을 확보한 MS나, 타도 페이스북 진영인 구글과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도 적잖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만약, 이 빅딜이 실제로 성사가 된다면... 지금까지 MS나 페이스북만 이기면 된다고 생각했던, 구글 & 마에스페이스 진영은 또 다른 아주 초강력 슈퍼 울트라 경쟁사를 제대로 만나게 된 것이고... 게다가, 이 노키아는 구글이 그토록 원하는 하드웨어(휴대폰)라는 아주 휼륭한 플랫폼을 전 세계적으로 약 40%의 시장 점유율까지 확보하고 있는 상대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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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Facebook을 통해 그들의 모토인 Connecting People을 이룰 수 있을까?

* 참고로 MS가치로 본 페이스북은 약 150억달러에 이르니.. 약 14조 2천억이 필요한데.. 그러면, 지난 NAVTEQ 인수금액의 약 2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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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의 벤처창업 환경을 보여주는 글들이다.

"한국의 인터넷 벤처 창업은 인터넷 산업이 태동한 이래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류한석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소장

"뒷걸음질치는 한국 기업환경…세계 30위"

한국은 전반적인 기업환경뿐 아니라 창업, 인허가, 은행융자 등 대부분 분야에서 순위가 하락했다.

특히 창업 분야 순위는 110위로 지난해보다 9계단이나 떨어졌다.

세계은행 조사 결과 한국에서 창업하는 데 거쳐야 하는 단계는 10단계, 소요기간은 17일, 비용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의 16.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등록을 위해 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금액도 1인당 GNI의 최소 296.0%에 달했다. 이에 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은 창업단계는 6단계, 소요기간은 14.9일, 비용은 1인당 GNI의 5.1%였고 예치금액도 1인당 GNI의 32.5%에 불과했다.

-  매일경제

참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고 있다. 이에비해, 우리나라 서울만한 크기의 싱가폴이란 나라는 기업환경 1위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또한, 싱가폴 대학생 졸업자 선호도 1위가 벤처창업이고, 우리나라 대학생 선호 직업 1위는 바로 공무원...

젊은이들이 도전 보단.. 안정을 택했다는 말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닷컴버블 붕괴에 IMF라는 특수한 시대적 상황을 겪으면서..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이 좀 더 안정적이고.. 가늘고 길게 갈 수 있는 타이틀을 목표로 삼았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너무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물론, 이게 젊은이들의 탓만 있겠느냐만은..  어쨌든..  조금은 슬픈 현실이다.

그래도.. 아무리 환경이 안좋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아직, 희망은 남아있는 듯 하다.

벤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겠다는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의 리트머스2 (http://www.litmus2.com/) 프로젝트가 그 희망이다. 창업자의 아이템을 심사하여 호스팅 및 여러 서비스를 지원하고 투자까지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해선 여러 단계에 거친 검증을 받아야 되며, 실제 대학생팀을 비롯한 여러 벤처들이 심사를 받고 입주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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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mus2 서비스 검증 단계

이런 벤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투자사가 한국에도 있으니 참으로 다행이다. 물론, 외국에는 이러한 모델들이 이미 나와있다. Y Combinator (www.ycombinator.com)가 그 대표적인 예이고, 최근에는 TechStars(www.techstars.org)도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 TechStars는 seed funding으로 $15,000 까지 지원해주며,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교육이나 네트워킹까지 지원을 해준다. 물론, $15,000 이라는 돈보다 교육이나 네트워킹이 훨씬 더 가치가 크다는건 당연한 얘기다.

한국도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을 시작으로 많은 창투사들이 제대로 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

                       Y Combinator                                                   Tech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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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탑승, 티켓없는 탑승. 수하물 서비스 없음, 기내식 없음, 15분내 탑승 완료, 기내에서 담배를 피우실 때는 언제든지 날개 위에 마련된 테라스에서 피우면 된다는 금연방송.. 바로 Fun 경영으로 유명한 미국의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다.

그런데.. 오늘 이 항공사보다 더 Fun한 국내 항공사를 찾았다. 바로 제주노선을 위주로 운영하는 한성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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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항공사 http://www.gohansung.com/

게다가 이 항공사 웹사이트의 특징은 웹2.0의 참여, 공유 그리고 개방의 정신을 그대로 녹여 보여준다.

그것은 바로 승무원 프로필 페이지가 있다는거!.. 게다가 각 승무원 마다 따로 게시판이 있어서.. 질문도 할 수 있고.. 해당 승무원이 친절하게 답변도 달아 준다는 것!! 승무원 사진이랑 프로필을 개방하고 고객들을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만드는 것..  누가 기획을 했는지 몰라도 참으로 웹2.0 스럽고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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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항공 승무원 프로필 페이지

더 놀라운것은... 위 사진 리스트의 페이지가 리프레쉬 될 때마다, 순서가 랜덤으로 바뀐다.. 리스트 순서가 고정되어잘 노출되지 않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기획자의 의도가 정말.. 신선하다!!

그리고.. 승무원들 중 압권은.. 바로 이분...!!  물론..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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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이런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하여 한국의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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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뱅크 벤처스의 '국민소득 2만불 이후의 발전산업(http://blog.softbank.co.kr/59)'이라는 글을 읽고나서.

글의 요점은 이제 우리나라도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접어들었으니, 미,영,일 선진국들이 그러했듯이 2만불 시대에 맞는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고, 여행업이나 그 부대업 또는 컨텐츠 유통업 쪽으로 투자를 해보면 어떨까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는 2만불에 접어들어 여행업이 고성장하였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랑 코드도 잘 맞고 대부분의 경우 일본에서 유행했던 것이 우리나라에도 유행이 되니 '여행'이라는 컨텐츠가 향후 2-3년내에 지금보다 더 고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와 발맞추어 온라인상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여행관련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물론, 벌써 이런 사이트는 수도 없이 나와 있을 것이고.. 국내에는 윙버스(http://www.wingbus.com)가 대표적일 것이다. 윙버스가 아직까지 이렇다할 활약을 하진 못하지만.. 좀 더 참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앞서 얘기한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에 '여행' 이라는 주제를 잘 녹여서 멋진 서비스 하나 나오길 기대해 본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다음 대세는 위치기반 서비스 (LBS) ??
위치기반 SNS :: reLive 
MySpace의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킹 버전? :: Gypsii.com
GPS활용 증대, CEA선정 5대 메가 트랜드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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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웨어 진흥원(http://www.software.or.kr)에서 'SNS의 변화하는 전략'과 eMarketer의 'Social Media Future Bright, Challenging'이라는 기사(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id=1005733)를 기반으로 향후 SNS의 발전 방향 및 향후 전망을 해보자.

'SNS의 변화하는 전략' 서문.


SNS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미국 SNS 업계 1위인 Myspace의 회원 수는 2억 명을 넘어섰으며, 최근 급성장 중인 Facebook은 매년 방문자 수의 증가율이 200%를 웃돌고 있다. 

이러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SNS 업계는 점차 기존 회원 수를 앞세운 규모의 경쟁에서 벗어나 점차 수익성 경쟁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SNS 기업을 비롯해 주요 IT 기업들은 잠재적 소비자들이 가득한 SNS 시장을 높고 각종 수익 모델과의 연계에 나서고 있어 SNS 시장은 새로운 광고 채널 및 콘텐츠 제공 통로로서 그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해 SNS로 돈 더 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현재 이러한 Social Networking Site를 이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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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순방문자 수 (단위 : 천명)

MySpace.com의 한달간 순방문자수는 거의 1억명이다. Facebook또한 거의 5천만에 육박하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나라의 싸이월드를 비교해보자면..  현재 싸이월드의 순 방문자수는 2천3백만 정도니 5배 정도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얘기는 틀려진다. 미국은 3억, 우리나라는 5천만명이니.. MySpace는 30%, 싸이월드는 거의 50%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요즘 싸이월드2가 실패했느니.. 너무 폐쇄형으로 빠졌느니 (*일촌 아니면 암것도 못본다..ㅡㅡ;) 말이 많지만, 그래도 아직.. 싸이월드는 살아있다.

위 사이트들의 순방문자수를 다 합한 약 4억5천만명 정도가 현재 SNS 이용자 인데, 2012년까지 약 10억명 정도가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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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자 수 전망 (사용자(M) 및 브로드밴드 사용자(%)
(* 위 그림에선 현재 이용자 수가 약 3억7천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는 위의 4억5천만명과 차이가 있으나, 어디서 어떻게 기준을 잡고 했느냐에 따라서 수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패스, 대략 절충하여 약 4억명 정도가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맘편함)


그럼 이런 SNS들은 얼마나 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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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NS 광고 시장 매출 (단위 : $/M)

MySpace의 '07년 매출이 무려 5억2천5백만 달러다. 한화로 492,082,500,000원 약 5천억.. 흠.. 할말이 없다. 그리고, SNS 광고시장은 날로 더 커질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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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광고 시장 매출 전망 (단위 : $/M)

2011년에는 지금 규모의 5배나 더 파이가 커진다.

이렇게 각 자료들이 SNS 시장을 금빛 전망으로 그려 놓으니, 각 SNS 업체 및 MS, Google이 가만히 앉아 있을리 없다. MS-Facebook이 손을 잡았고, Google-MySpace가 동맹을 맺었다. 더군다나 구글은 특성상 뭔가 그럴싸한 플랫폼 내놓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Open Social 이라는 SNS 플랫폼까지 내놓으면서 타 SNS 업체까지 끼고 들어가려 한다. 만약, 이 오픈 소셜이 성공하게 되면 MS-Facebook은 왕따 될 수도 있다.

Facebook이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개발자를 끌어들이는데 성공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봤자 Facebook 안에서만 돌아가는 walled-garden 플랫폼일 뿐이다. 하지만, 구글의 오픈 소셜 플랫폼은 동맹 맺은 SNS에서 다 공유하고 돌아갈 수 있다. 즉, 개발자는 Open Social용으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만 만들어 놓으면 linked-in, orkut, hi5등의 SNS에서 다 돌아 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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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OpenSocial


MS-Facebook이 승리 할지.. My Space-Google with OpenSocial이 승리할 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2011년경 10억명의 사용자와 약 8조의 파이를 누가 어떻게 나눠 먹고 있을 것인가.. 그리고.. MySpace와 Facebook의 원조격인 한국 업체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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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활용 증대가 미국가전협회(CEA) 선정 5대 트랜드 중 하나로 뽑혔다.

◇GPS 활용 증대=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한 기기는 전 세계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지난해 내비게이션 시장 규모가 18억6100만달러로 2006년의 11억1200만달러보다 67%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져 전체 규모는 22억39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점쳐진다.

CEA는 향후 휴대폰에도 LBS 서비스를 강화함에 따라 내비게이션과 휴대폰이 GPS 활용 기기 시장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1070195

위 기사 중 마지막 문구는 휴대폰을 이용한 LBS와 기존 네비게이션(PND)의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동감한다. 물론 현재까진 휴대폰의 작은 LCD창과 빈약한 하드웨어로 인해 큰 임팩트가 없지만, 각 휴대폰 제조업체마다 GPS는 거의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고, 하드웨어가 빵빵한 스마트폰들의 라인업을 늘림으로써 향후 2~3년내에는 분명 기존 PND와 휴대폰 네비게이션은 엄청난 전쟁을 치뤄야 할 것이다. 심지어 모 휴대폰 제조업체는 CPU 1G짜리를 곧 내놓는다고 하니.. 현재 국내에서 잘 나가고 있는 아이스테이션이나, 아이나비의 CPU가 6~700MHz인걸 감안하면.. 실로.. 하드웨어에선 더 이상 휴대폰이 밀리지 않는 위치에 와있다는 걸 실감한다.

PND VS GPS enabled Phone..,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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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cea, GPS, LBS, PND, 트렌드
Myspace류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대부분 비슷한 레이아웃이나 특징들을 가진다. Gypsii.com 또한 이와 별반 다르지 않으나 '위치'라는 정보를 가지고 여러 소셜 네트워킹의 특징들을 담아내고 있다. 물론 이 '위치'는 폰을 기반으로 한 클라이언트로 부터 나오는 것이고 이 클라이언트에서 나온 데이터들을 담아주고 보여주는 곳이 웹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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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ii.com

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메뉴 또한 people, places, home.. 그리고 좌측 하단의 media 우측엔 news.. 여기엔 한국어도 지원된다고 나와있다. LBS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업체가 다 그러하듯이 현재까지 그들이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폰 또는 PND (Personal Navigation Device)에서 작동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다. 웹은 언제까지나 클라이언트를 위한 간단한 데모용으로 보여줄 뿐이며.. gypsii.com 또한 예외는 아니다. myspace의 feature들을 살짝 가져와서 gypsii 버전으로 보여 주는 것 뿐 특별한 컨셉이나 기획은 보이지 않는다. UI만 보자면.. 좀 컬러나 레이아웃들이 허접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렇다면, gypsii가 가지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특징을 아래 동영상으로 한번 살펴보자.


위 동영상에서 설명하듯이 클라이언트 메뉴는 PlaceMe, SpaceMe, FindMe, Search 그리고 Me로 이루어진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PlaceMe : geoTagged UCC(사진, 텍스트)를 전송/공유하는 기능
SpaceMe : 등록된 친구찾기
FindMe : 지금 현재 위치 찾기
Search : POI(Point of Interset) 검색
            (* POI란 쉽게 말해 주변의 음식점, 주유소 등의 위치를 말한다)
Me : 환경설정 (GPS, 프로파일등)

특징들이 간단하고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요소로 구성된다. 그런데.. 뭔가 2% .. 아니..., 좀 더 많이 부족하다. 일단.. 서비스 기획의 부재 및 컨셉의 모호함. 위 특징들은 어떤 LBS 어플 업체가 개발을 하던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며.. 아주 기본적인 특징들이다. 따라서, 저 기능들 만으로는 유저의 참여를 끌어내기 쉽지 않을 듯 하다.

gypsii에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것!.. 그런데.. 조금만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면.. 깨진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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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던.. 이런 사이트가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건 기쁜 소식이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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